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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8 18:28
2010년 병불련 남인도 의료봉사 촬영 후기
 글쓴이 : 마하
조회 : 983  
 
남인도 티벳난민촌 다큐멘터리 촬영기 후기...
 
- 남인도(인도 서부) Karnataka에 불교 및 티벳 전통문화 보존을 위하여 1959년 달라이라마와 함께 티벳인 15,000명이 인도로 망명 후,1969년 스님들의 수행과 교육을 위한 강원이 설립된 곳이다.
 
지금 이곳 데붕사원에는 스님이 약 15,000여명이 수행정진하시고 계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계종 스님 승려수가 약 13,000여명정도로 봤을 때 데붕사원의 한 개 사찰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인도에는 데붕사원들 같은 곳들이 서너 군데 있다(인도 정부에서 티벳스님들을 위해 마련된 정착 장소) 이 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 여행 할 수 있는 곳도 이 아니다. 촬영허가도 인도 정부에서 안 내준다.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
 
가는 방법 : 인천공항에서 홍콩공항까지 3시간 30분(케세이퍼시픽) 비행 한 다음, 환승하기 위해서 5시간 대기하고 인도행 드래곤 AIR 비행기편을 이용 약5시간30분 비행 후 인도 서부에 있는 방갈로르(인도에서 요즘 뜨고 있는 IT도시) 공항에 도착함.
 
도착 후 공항에서 3시간 대기 후 새벽 6시 후블리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서 약1시간 정도 버스로 방갈로르 기차역으로 이동함.
 
방갈로르 역에서 새벽6시 기차를 타고 약 8시간 30분 동안 기차로 후블리로 이동함(장시간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이 장난이 아님! 우리나라 ktx하고 비교가 안됨. 사진에 보는 기차가 인도에서 ktx임. 아마 우리나라 비둘기호 보다 못함. 그래도 다행인 것은 취재진 타고 난 객실은 특실이라고 함.
 
식사도 두 번 나옴. 너무 느끼해서 제대로 먹지 못했슴) 후블리역에 도착 후 그 곳 데붕사원 관계자 스님의 환영식이 있은 다음, 짚차로 약 1시간 30분 들어가야 남인도 티벳난민촌 15,000여명의 스님들이 정진하시는 데붕사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것도 대한민국을 떠난 후 약 30시간에 후에..... 인도가 넓긴 넓은가 보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도....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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